21. 회복력, 치유 및 내적 자유 : 정서적 치유 (자기판단)




지난 시간 동안 마음챙김의 렌즈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마음가짐이 특히 어려울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을 우리가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이것을 다루기 위해서는 자기판단해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기판단(self-judgment)이란 개인이 갖고 있는 생각과 그 생각에 부여된 의미에서 부여된 것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은 불안, 분노, 우울과 같은 감정을 만들기도하고 그 반대의 감정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미는 개인의 가치관이나 신념에서 비롯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어린시절 가정에서 학습된 것이나 환경에 적응하며 스스로 만든 생존 전략과 관련됩니다.

당신은 마음챙김 훈련 동안에 어떤 식으로 든 자신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노력하고 있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수 있고 제대로 하지 못할까 불안해하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향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비교하고 있는지, 우리의 양육의 질, 학업의 태도, 수익의 많고 적음 등 타인들과 많은 비교를 하며 지냅니다. 심지어 우리는 인간으로 가치에 이르기까지 판단을 하곤 합니다.


저는 만화가 줄스 파이퍼(Jules Feiffer)는 자신의 아버지의 말투를 그대로 본받으며 자랐고 아버지의 가치관, 어머니의 가치관을 경멸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만일 자신을 비하하는 경향이 있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줄스 파이퍼 뿐만이 아닌 많은 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 비단 당신만의 특성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존 전략의 핵심은 부정적인 편견입니다.

우리 뇌는 어떤 것이 나쁘거나 잘못된 것으로 보이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고 뇌는 그것을 잊지 않게 기억하고자 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정적인 편견은 안쪽으로 쏠리게 됩니다. 즉, 우리는 우리 자신과의 전쟁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간에 집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감정적인 고통의 만연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무능의 환상’이라고 일컫는데 온 인류는 자신의 인생 경험 전체를 통틀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그런 자신에 대한 불만족을 경험하며 보내고 있고 그것의 정도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지에 대해 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이미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그런 속에 있음 또한 자각하지 못한 채 지내기 쉽습니다.


타인들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방해되고 창의적이지 못하고 자율성 또한 저하됩니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임에도 그렇게 지내지 못하고 뭔가 잘못되었거나 부족하다고 느끼고 미래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것도 정말 잘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자신이 끊임없이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채찍질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도 중 하나는 “하나님 오늘날 세상은 타락한 뒷골목,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투쟁, 혹은 지나친 물질주의가 지나칩니다. 정말 많은 것이 주어지기도 했지만 우리는 잠시 후, 잠시 후 그러며 탐욕을 버리는 것을 지연시키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희는 아마 많은 도움이 필요한 지경에 이를 것 같습니다.”


내성이라는 환상, 잘못된 습관에서 벗어나는 비결은 마음가짐입니다. 내부 심판이 활성화 될 때 인지하는 것 그리고 잠시 멈추고 인식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다시 판단할 정신을 차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재조정하기 시작하고 당신을 통해 가장 가능성이 많은 몇 년 동안 이동하고 있는 패턴을 깨고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의 힘은 당신을 자기 판단에서 해방시켜 줄 것입니다. 판단과 함께 오는 고통, 얼마나 많은 긴장과 불안, 우울, 수치심을 유발하는지, 우리 자신의 판단은 얼마나 많은 자기 판단이 실제로 주변인들을 더 수동적이게 만들고 위험을 회피하게 만들며, 덜 창의적이고 불분명하게 하는지 깨닫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매일 더 만족스럽고 매일 더 느긋하게 말하는 것을 배우게 할 것입니다.


잠시 멈춰도 되고, 마음 속으로 이 상처만 말하면 돼, 나는 내 자신을 다치게 하고 판단하고 있어, 우리가 자신에 대한 부자연스러운 자기 판단을 하는 고통의 마음에 주의를 기울이고 돌보는 것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어렵고 종종 평생의 습관 앞에서 부드러움과 배려의 감정을 갖고 대하는 것이며 스스로 판단을 줄여주는 해독제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부족한 인간으로 확인되는 것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애심을 느낄 때 우리는 더 이상 부족한 자아의 판사의 정체성 속에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큰 감각으로 들어가고 여러분이 자애심을 느끼는 그 순간에 자신에 대한 진실을 더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불완점함도 볼 수 있지만 독이 있는 자기혐오는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고착된 자기판단 습관을 완화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가 오랫동안 스스로를 판단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을 계속해서 만나고 인정하고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드럽게 알아차리고 그러고 있는 자신에서 벗어나 개방적이고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욕구를 찾아 그곳으로 인도해줘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당신의 실수에 더 관용을 베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힘이 필요합니다. 매번 자신의 판단을 염두에 두는 것을 잠시 멈추고 삶에서 고통의 원인을 인식하고 자애감을 느낍니다.


이러한 연습은 당신의 신경 회로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기본적인 실천을 함께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판단의 발생을 알아차리고 우리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기회로 인도할 것입니다.


우선 매일 편안한 자세로 앉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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